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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명지 맛집] 명지 국제신도시 웨이팅필수 보쌈정식 맛집 명지첫집

전국 맛집을 추적해보자/부산 맛집

by 안냠쩝 2023. 6. 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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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명지 명지첫집 모음집
강서/명지 명지첫집 모음집
강서/명지 명지첫집
강서/명지 명지첫집

명지첫집 국제신도시본점

보쌈수육부터 된장찌개 그리고 된장찌개 점심특선으로 즐기는 맛 좋은 한식 한 상 맛집 명지첫집

 

위치 : [도로명 주소]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6로 232번 길 18

 

영업시간 : 11:30 - 21:00 

 

라스트 오더 : 14:30, 20:30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정기휴무 : 없음

 

연락처 : 0507-1348-9599

 

강서/명지 명지첫집 찾아오는 길
강서/명지 명지첫집 찾아오는 길

강서 명지첫집은 명지국제6로 232번 길 18에 위치합니다

강서구 보쌈 정식 점심특선 맛집 명지첫집은 강서구 명지국제6로 232번 길 18에 위치합니다

자차를 이용하시는 경우 바로 근처에 위치한 너울공원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편리합니다

이제는 국제 신도시점 말고도 오션시티직영점이 생겨 웨이팅은 살짝 줄어든 편이라서 좋은 명지첫집입니다

 

강서/명지 명지첫집 대기 프로그램
강서/명지 명지첫집 대기 등록
강서/명지 명지첫집 내부
강서/명지 명지첫집 내부
강서/명지 명지첫집 내부
강서/명지 명지첫집 내부
강서/명지 명지첫집 메뉴
강서/명지 명지첫집 메뉴
강서/명지 명지첫집 메뉴
강서/명지 명지첫집 메뉴
강서/명지 명지첫집 메뉴
강서/명지 명지첫집 메뉴

강서/명지 명지첫집 외부와 내부 그리고 메뉴

점심특선에 판매하는 보쌈 정식 맛집 명지첫집은 기본적으로 대기가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픈은 11:30이고 입구 쪽에 대기 프로그램이 있으니 전화번호 입력하시면 차례가 되었을 때 메시지가 오니 참고하세요

내부는 우측 테이블석과 좌측 좌식으로 되어있는 룸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약도 가능한데 예약하실 때 테이블석이나 룸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 후 방문이 더 편리하겠네요

 

메뉴에는 명지도에서 조선 최고의 소금과 대파를 생산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특선으로 정갈한상, 실속한상, 대접한상이 있는데 보쌈 정식만 드실 거면 정갈한상 24,000으로 드시면 됩니다

실속한상은 32,000으로 고등어구이 또는 9종의 젓갈을 선택할 수 있고 대접한상은 고등어+젓갈 다 나오는 메뉴네요

 

명지첫집은 보쌈 정식도 가성비가 좋지만 고등어구이가 크기도 그렇고 맛도 좋다길래

이번 방문에는 실속한상 32,000으로 고등어구이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강서/명지 명지첫집 정갈한상
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
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
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
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
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 고등어구이

강서/명지 명지첫집 실속한상

2인으로 주문하는 명지첫집의 실속한상이 나왔습니다 앞에 적은 대로 고등어구이 선택으로 하였고요

주문하고 얼마 기다리지 않았는데 아마도 손님들이 다들 점심특선으로 선택하다 보니 

굽는데 시간이 걸리는 고등어구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금방 나갈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별로 보쌈 1줄 대략 13점 정도 나오는 거 같고 보쌈김치와 달큼하고 새콤한 무김치 그리고 두부가 나오네요

일본식 계란찜만큼 부들부들하고 온도감 좋았던 계란찜도 좋았습니다 유자 드레싱 뿌려진 샐러드도 나오고

살짝 깊은 맛이 부족한 된장이지만 내용물은 실해서 먹기에는 좋았습니다

함께 먹는 반찬으로는 나물류들과 해초류 콩자반이 나오네요 보쌈 싸 먹을 쌈과 마늘, 쌈장 또한 포함입니다

 

보쌈은 삼겹살 부위로 만들어진 것 같고 부들부들하고 육즙도 좋았지만 크기가 살짝 아쉽긴 하네요

먹다 보니 보쌈만 나오는 정갈한상보다 고등어구이가 나오는 실속한상이 아주 좋다고 느껴졌는데요

고등어의 크기도 크기지만 껍질은 바삭하게 잘 구워졌고 속은 촉촉하면서 담백한데 고등어의 기름까지 자글자글해서

8,000원의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맛있는 고등어구이였습니다 먹다 보니 고기보다 고등어에 손이 더 가더라고요

 

명지에서 아주 유명한 보쌈 정식 한 상을 먹을 수 있는 명지첫집

식사 후에 간단하게 커피도 뽑아먹을 수 있게 커피머신도 있으니 후식까지 해결가능합니다

명지 주민들이 인정한 맛집인 만큼 한식이 생각난다면 방문하셔서 보쌈과 맛있는 고등어구이를 맛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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